한국시리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적 엘지 - LG 타선은 왜 강해 졌는가? 2011년 프로야구에서 엘지의 돌풍이 멈추지 않고 있다. 5월8일 현재 당당히 2위에 랭크되어 있다. 단지, 초반의 일시적인 반짝이 아닌 1년내 상위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문들의 전망이 수정되고 있다. 여기에는 안정된 선발투수진과 함께 팀타율/팀득점/팀타점/팀홈런/팀도루 1위 등 엘지 핵타선의 기여가 크다. 2011년 엘지 타선이 왜? 강해졌는지?에 대해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멘탈의 Up-Grade 야구는 멘탈 게임이라는 애기를 많이 들 한다. 그러나, 최근의 엘지에게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었다...선수단의 목표가 없고, 프로선수의 진정한 멘탈도 약했고, 팀웍에 대한 멘탈도 약했는데 장시간의 훈련을 통해서 야구에 대한 진지한 생각, 선수단의 명확한 목표 의식이 생기면서 멘탈의 업그레이드가 핵타선을 만드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