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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엘지

무적엘지 - 주키치,심광호 찰떡궁합 무실점/정성훈 결승타로 상승세 한화 완봉(6.7 한화전) > (경기리뷰) 주키치 10탈삼진.2안타.1볼넷 무실점 완벽투.서동욱 2안타 2타점 주키치, 심광호 찰떡 궁합으로 26이닝을 1실점으로 막는 경이적인 기록을 이어가면서, 상승세 한화전을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며 5승2패.방어율 3.27을 기록하면서 LG의 성공한 용병으로 우뚝.정성훈의 결승타와 서동욱의 2타점 적시타로 4:0 완봉승으로 3연전 기선을 제압하며 6승1패의 압도적인 상대 전적 기록 (경기전망) 경기초반 제구력과 타선 집중력에서 승부 갈릴 듯!!! 윤근영 VS 김광삼의 메치업을 볼 때 초반에 두 투수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는냐에 승패날 듯. 2연승을 하기 위해서는 선발 첫 등판하는 윤근영을 정확한 선구안으로 공략할 시 초반에 승부를 결정할 듯. 박용택,이택근 선수의.. 더보기
무적엘지 - 조인성 한방으로 역전 발판.임찬규 깔끔한 세이브로 2연승(6.4 롯데전) > (경기리뷰) 6회 홈런 포함 집중타로 롯데전 6연승 기록!!! 경기초반 이대호를 극복하지 못한 박현준의 투구와 사도스키의 투구에 막혀 3:0으로 뒤지다 6회 찾아온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6득점으로 역전승. 조인성과 박현준,임찬규가 수훈선수. 그렇지만 1회부터 번번히 찾아오는 득점기회를 적시타 부재는 개선되어야 할 아쉬움... > (경기 전망) 집중력있는 타력으로 장원준을 공략하고 스윕을!!! 리즈 vs 장원준의 투수대결이 전망되지만, 두 팀의 최근 타격감을 생각할 때 4점이상에서 승부가 결정될 듯...리즈의 안정된 제구력으로 5승을 기대하며, 타격에선 장원준의 투구수를 늘리는 작전이 필요할 듯...유인구에 속지 않고 짧은 스윙으로 공략하면 스윕도 가능(by 당신의 금융주치의 Dr. 황의 500.. 더보기
무적엘지 - 서동욱/정의윤 견제세력의 반란으로 김선우 패배로 몰다(두산전 5.25) > (경기리뷰) 서동욱/정의윤 6안타 1홈런 4타점 합작 승리!!! 5월 최고의 성적을 기록중인 김선우를 상대로 2회말 정의윤,서동욱의 연속안타로 기선제압을 하고, 서동욱은 홈런과 안타를 추가하고, 정의윤은 2루타,안타로 견제세력의 반란을 일으키며 승리를 이끔. 숨은 mvp는 3타수 3안타 2타점 박경수와 노히터노런의 김선규. > (경기 전망) 우승 청부사 니퍼트 vs 가을야구 청부사 주키치 두산이 우승을 위해 영입한 니퍼트와 가을야구를 위해 영입한 주키치의 정면승부. 두 선수 모두 꾸준한 활약을 보여 주고 있는데, 승부는 수비수들의 작은 실책과 타선의 집중력에서 결정날 듯. 어제처럼 엘지선수들이 짤은 스윙으로 정확한 컨택이 된다면 리버스 위닝 시리즈도 가능할 듯. 불펜은 두 팀 모도 팽팽함.!!! (b.. 더보기
무적엘지 - 봉타나 제구력 부족으로 초반 실점/어설픈 수비로 대량실점 2연패(기아전 5.18) > (경기리뷰) 초반 대량실점/수비실책 등으로 2연패!!! 1회 말 부터 불안한 제구력으로 주자를 진루시키고 김상현에게 한방 막으면서 경기 주도권을 내주고 2이닝 3실점 강판 당함.이어 나온 김기표는 수비의 보이지 않는 실수와 노림수에 당하며 4실점...이어나온 심수창 직구위주의 공격적인 투구로 기대감을 갖게됨. 그러나 윤상균/이병규의 종흔 타격감, 한희의 깔금한 투구는 성과. > (경기 전망) 3회까지 동등한 투수전은 필수.이택근/박용택 이젠 회복을!!! 두 게임에서 보았듯이 엘지의 타격 컨디션을 볼 때 초반에 투수전으로 이어가지 않으면 스윕을 당할 수도 있는 중요한 게임. 어느때 보다 초반 박현준호투가 절실하고, 타자들과 수비의 초반 집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오늘 지면 그 동안 쌓은 많은 것을 .. 더보기
무적엘지 - 봉중근 에이스로 안착하고, 이택근/박용택 부진 탈출로 승리를 2011/05/12 무적엘지 - 봉중근 "에이스의 귀환" 1:0/타격이 안되면 투수력으로(5.12.한화전) 2011/05/08 무적엘지 - 봉중근 "에이스의 귀환"은 다음으로/신바람야구로 마지막 천적 차우찬 극복을(삼성전)  (경기리뷰) 리즈의 제구불안과 기아타선 노림수에 0:11 완봉패!!! 1회 말 선투타자 이용규의 안타를 맞은 후 직구의 제구불안과 투쓰리 볼카운트에서 기아타선의 노림수에 당하여, 리즈 3이닝 7실점 최악의 피칭을 기록...운도 따르지 않음. 타선은 윤석민에게 완벽한 피칭을 허용하며, 10삼진 3안타 부진의 2번째 완봉패 > (경기 전망) 봉중근의 호투와 이택근/박용택의 부활로 승리를!!! 2011년 기아전이 이상하게 다소 게임이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초반 봉중근의 .. 더보기
무적 엘지 - LG 타선은 왜 강해 졌는가? 2011년 프로야구에서 엘지의 돌풍이 멈추지 않고 있다. 5월8일 현재 당당히 2위에 랭크되어 있다. 단지, 초반의 일시적인 반짝이 아닌 1년내 상위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문들의 전망이 수정되고 있다. 여기에는 안정된 선발투수진과 함께 팀타율/팀득점/팀타점/팀홈런/팀도루 1위 등 엘지 핵타선의 기여가 크다. 2011년 엘지 타선이 왜? 강해졌는지?에 대해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멘탈의 Up-Grade 야구는 멘탈 게임이라는 애기를 많이 들 한다. 그러나, 최근의 엘지에게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었다...선수단의 목표가 없고, 프로선수의 진정한 멘탈도 약했고, 팀웍에 대한 멘탈도 약했는데 장시간의 훈련을 통해서 야구에 대한 진지한 생각, 선수단의 명확한 목표 의식이 생기면서 멘탈의 업그레이드가 핵타선을 만드는데.. 더보기
무적엘지 - 봉중근 "에이스의 귀환"은 다음으로/신바람야구로 마지막 천적 차우찬 극복을(삼성전 5.7) (경기리뷰) 초반부터 꼬인 봉중근 "에이스의 귀환" 다음 기회에!!! 1회 말 배영섭,가코의 내야안타 등으로 불의의 3실점을 한 봉중근,2회초 박용택 장타 다득점 기회을 배영섭의 호투 등으로 초반부터 꼬인게임은 7회말 무사 1,2루의 찬스에서 무득점으로 마감하면서 3:6으로 패배함.. 안 풀리는 게임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 (경기 전망) "수퍼마린" 박현준 vs "엘지의 천적" 차우찬의 에이스간 대결!!! 2010년 차우찬의 엘지전 성적은 4승무패 0.28방어율/2011년8이닝 1실점 박현준 "수퍼 마린" 삼성전 6이닝4실점 첫패배로 기록상 차우찬의 절대우위. 승패는 스윙폭을 줄이고 공 하나에 집중하는 팀 타격만이 차우찬을 공략하고 승리로 갈 수 있을 듯.큰 스윙은 절대 금물!!!(by 당.. 더보기
무적 LG(엘지) - 이진영/이병규 어린이날 시리즈 종결자(VS 두산 5.5) > 2011/04/16 - 무적 엘지! 신바람 야구 완전 부활 - 모두 수훈선수(vs 롯데전.4.15) (경기리뷰) 이진영/이병규 플래툰 시스템 설움을 날리다!!! 1회 부터 LG 도망자 두산 추격자로 이어지던 경기 왼손투수 등판시 선발에 배제되었던 이진영/이병규 Two Lee 8타점 활약으로 두산에게 전날 패배를 완전히 설욕하다... 숨은 수훈선수는 7회말 병살타 유도한 김선규선수와 결승타 박경수,이대형선수 아쉬운점은 큰 점수차로 앞선시점에 한희/최성민/임찬규가 등판했으면... (경기 전망) 또 한명의 LG 천적 장원삼을 어떻게 극복!!!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삼섬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김광삼선수의 호투가 절실히 요청되고, 장원삼을 좌타자들이 어떻게 공략하는냐??? 배영수,차우찬선수의 등판이 대.. 더보기
무적엘지 - 엘지 가을야구 캡틴 박용택이 이끈다(vs 롯데.4.28) 2011/04/25 - [해피맨의 엘지야구] 무적 엘지 -3,9,1,2,2,2로 저조한 득점, 성장통 극복하고, 상승세로 전환 기대 (경기 결과) 리버스 위닝시리즈,엘지에게 강팀의 향기가!!! 승리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게임이였고, 얻은 소득은 캡틴 박용택선수의 3게임 연속홈런/이택근/이진영,이동현선수의 회복세. 또한 5-0리드에서 7-5로 역전을 당한 6회 바로 반경을 가해 7-5로 재역전하는 강팀의 향기. 여러 이야기꺼리가 많았지만 리버스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면 분위 반전 성공 짝짝짝!!! (경기 전망) 리즈 호투와 살아난 타격으로 3연승을!!! 넥션과의 첫 만남. 쉽게 이기지 못하고 접전을 벌이는 팀. 김성현이라는 젊은 투수와의 만남. 김성현선수의 최대 약점은 위기관리 능력 초반 찬스시에 꼭 집중을.. 더보기
무적 엘지 상승,유지,하락 갈림길 (전주 리뷰) 3승3패로 준수한 성적 전주는 삼성과 롯데의 6연전을 치렀다...3승3패로 나름 괜찮은 성적표를 받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분석 해 보면, 투수들은 6명 선발투수가 모두 퀼리트스타트급의 호투를 기록했다...아쉬운 점은 심수창선수가 화/일 두번의 등판에서 타격지원을 받지 못하고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면서 2패를 기록하였다. 필자의 전주의 분석은 투수들의 호투속에 타자들의 붙임성있는 타격으로 요약할 수 있다. 6연전 동안 총득점은 19점이고 실점은 22점을 기록하였으나, 삼성전에서 2게임에서 1득점, 롯데전에서 1게임 1득점으로 패배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박용택/이병규/조인성 등 고참선수들의 활발한 타격이 이루어진 날은 승리를 기록했으나, 고참선수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날은 패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