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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의 엘지야구

무적 LG(엘지) 폭발적인 타력으로 3승2패/이탈된 부상전력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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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뷰) 폭발적 타력으로 3승2패로 분위기 반전
전주는 롯데와 넥션과 5연전을 치렀습니다...박용택,조인성,이택근,서동욱,이진영 등의 폭발적인 타선으로 게임평균 9점으로 3승을 챙겼으나, 불펜진의 부진으로 게임평균 7.8점을 허용하면서 2패를 기록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분석 해 보면, 타자들은 전주의 부진에서 완전히 탈출하며, 이택근,박용택선의 3,4번 중심을 잡으면서, 5,15,8,8,9로 45점의 득점을 기록함. 5월2일 현재 타율 .283 홈런 19개 득점 129점으로 1위 기록함. 그러나, 불펜진의 부진으로 8,7,7,7,10으로 39점을 실점하고, 화요일/일요날은 역전패를 기록함. 소득으로는 신정락선수의 씩씩하고 공격적인 투구와 박용택선수의 완벽한 4번타자 역할에 이진영,서동욱선수의 회복으로 기대감을 갖게 함. 심수창,김선규,이동현,김광수선수의 부진으로 계속 불안한 게임을 할 것으로 전망됨.

 


(금주 전망) 무적엘지 강팀임을 검증받는 한주!!
금주는 두산과의 어린이날 3연전과 가장 막강한 투수를 보유한 삼성과의 3연전이 있는 주입니다. 매년 두산과의 3연전에 따라 한해 전체 영향을 받은 상황을 볼 때 무척이나 중요한 6연전입니다. 특히, 김태완,이병규,정성훈,오지환 등의 중요선수의 연쇄적인 부상에 따른 라인업 구성의 어려움과 불펜투수들의 부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한 주의 관전 포인트입니다...내일 박현준선수의 기선제압과 일요일 삼성과의 3연전 마무리 투구가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이번주만 3승3패이상만 기록한다면 강팀으로 상위권에 계속 남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까지 어려움을 잘 극복해온 것 처럼 승리를 향한 열정을 가지고 팀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신뢰하는 마음만이 승리를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y 당신의 금융주치의 Dr. 황)

근성과 팀웍으로 승리하는 무적 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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