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르덴셜 스토리

보험으로 쉽게 기부 동참하는 wish plus




여러분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린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분이 좋은 일이니까 해보고는 싶다고 생각하겠지만, 학교나 회사에서 마련해주는 봉사활동의 날 외에는 개인적으로 먼저 찾아서 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찾아서 나눔의 손길을 먼저 내미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요. (그런 분들께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기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부문화가 많이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이 큰 금액을 기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고, 조금씩 매달 내고 싶어도 어디에 기부해야 할지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보험은 기본적으로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보험이라는 형태를 빌려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기부 보험도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부 보험이란 기본적으로 보장성 보험의 형태를 띠고 있는데, 일반적인 보장성 보험과 다른 점은 수익자가 가족이나 친지가 아니라 기부 대상이라는 점입니다. 마치 유산을 물려주듯이, 피보험자에게 일이 생겼을 때 불우한 이웃에게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기부 보험의 경우 일반인들에게는 보험료의 부담 등이 있기 때문에 아직 접근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보험에 가입하는 그 순간, 이웃을 돕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


푸르덴셜생명에는 자신의 보험금의 1%를 내가 지정한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Wish Plus'라는 특약 상품이 있습니다. 불의의 사유가 생겨 보험금을 수령하는 시점이 오게 되면 보험금의 1%는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죠



이 특약 상품은 별도의 가입 금액 없이 자유롭게 부가할 수 있고, 꼭 필요한 보험금 중에서 1%만 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의지만 있으시면 된답니다 ^^ 물론 최초 가입뿐 아니라 계약 중간에도 언제든지 부가가 가능하구요. 내 보험에 가입하면서, 또는 내 보험을 지켜가는 중에 잠시라도 이웃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Wish Plus' 특약 상품에 의해 보험금의 1%가 기부될 곳은 가입 시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푸르덴셜생명과 협약을 맺은 아래 여섯 개 기관뿐 아니라, 필요한 서류만 함께 제출하면 본인이 원하는 별도 기관에도 기부할 수 있게 됩니다.


< Wish Plus
제휴기관 >

 기관명  사업 및 프로그램  홈페이지 주소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
 청소년 육성 및
장학 사업
http://www.prufoundation.or.kr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http://www.prufoundation.or.kr
 어린이재단  빈곤 아동 지원사업  http://www.childfund.or.kr
 한국소아암협회  소아암환아 지원사업  http://soaam.or.kr
전국지역
아동센터협의회
 기부금조성 및
기부 사업
 http://www.kaccc.org




'Wish Plus' 특약 상품은 지난 2009 1월 출시된 후, 기부문화를 일반 대중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는 상품의 독창성과 그 의미를 인정받아, 2009년 금융감독원 최우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의 참여가 있었는데요, 그 뒤에는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는 특약 상품이 있다는 사실을 고객분들께 널리 전파해주신 라이프플래너® 분들의 노력도 숨어 있었습니다. (우수 라이프플래너 만나러 가기 -> 우리는 기부의 메신저~ 위시플러스 우수 LP 시상식).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아직도 참 많습니다. 내가 발 벗고 직접 뛰지는 못하더라도, 그 좋은 뜻을 같이할 수 있는 기관을 지원하는 일도 큰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이 늘어나서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푸르덴셜생명도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자료출처 : 푸르덴셜스토리)


위의 글에 공감하신다면 아래의 view를 꾹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