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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 스토리

새학기 자녀 교육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시대 불문! 지역 불문! 어디서나 엄마들의 교육을 향한 관심은 뜨거운 법입니다. 자녀를 위한 우리 학습법부터 아이들을 위한 교구, 전집까지 무엇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은데요. 엄마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줄  국내 최대의 유아교육 전시회제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오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홀 A, B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작년에 열린 제2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다녀온 주부 블로거는 엄마의 정보력과 자녀 교육에 대한 노하우의 중요성에 대해 느꼈다고 하네요.


제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관람객들은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전시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외 200여 개의 유아관련 전문기업들이 750 부스 규모로 전시장을 구성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학습지, 유아교육프로그램, 교재, 영어논술, 학원프랜차이즈, 아동그림책, 영어 도서 등의 교육관련 기업들과 스튜디오, 스킨케어, 문구, 완구 등의 어린이 용품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제품과 유아관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학부모들은 유아교육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아교육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아 교육과 관련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기 상품, 자신에게 맞는 상품, 신제품, 아이디어 상품 등을 만나면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지요.
그리고 최근 아기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전시에서는 유기농, 안전성 등 국내외 인증을 획득한 업체를 선별해 정보를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부모들은 선별된 정보를 통해 상담이나 제품 비교도 정확하게 할 수 있어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의: 02) 3453-8887 
  


이제 더 이상 자녀 교육에 대해 혼자 고민만 하지 말고, 남편,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함께 상담도 받아 보고 우리 아이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세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는 스토리텔링 수업, 유치원 교재 시연 수업, 슈퍼맘 박현영의 특강, 영어공부방 운영 특강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양하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에 대해 부부가 의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스마다 다양한 경품도 제공하니 놓치면 후회하실 거에요^^

하지만 이러한 유아교육박람회의 경우, 많은 업체가 참가하기 때문에 엄마들은 아무런 정보 없이 가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관련 정보 및 신규 참가 업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간다면 다 비교해보지 못해서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반가운 소식 하나 더! 5월에는 인천 임신 출산 유아용품 및 유아교육, 6월에는 부산 임신출산 유아교육전이 열린다고 하네요.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미리미리 일정 체크해두세요!



방송, 인터넷, 입소문 등 넘치는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교육 노하우를 선별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내 아이만큼은 최상의 교육을 하고 싶은 엄마라면 자녀교육 전문잡지
'쉬즈맘'이 제격인데요.



(사진 출처 : 쉬즈맘 홈페이지)
 
쉬즈맘은 6~16세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한 잡지로, 지난 1월 22일 창간한 이래 2개월 만에 대한민국 엄마들의 지침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기존 잡지의 경우 패션, 뷰티 콘텐츠가 주를 이루고 육아, 자녀교육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경우가 많았는데, 쉬즈맘은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자녀를 둔 엄마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맘앤앙은 육아 정보와 광고, 흥미로운 기사들의 절묘한 조화가 어우러진 육아잡지입니다. 맘앤앙팡은 엄마들의 일상생활, 이달 최고의 육아 아이템, 멘토형 아빠의 조건 등 패션, 육아, 요리까지 아우르는 유익한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잡지를 구독하고 있는 주부 블로거는 맘앤앙팡은 지루하지 않아서 중독성이 강한 잡지하고 하네요^^


(사진 출처 : 맘앤앙팡 홈페이지)


갈수록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높아지는 요즘, 무엇보다 자녀를 지도하는 학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녀의 정서적 측면에서는 어떤 교육기관의 강사보다 학부모의 조언과 지도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교육을 하는 것보다는 자녀의 눈에서 바라보고 자녀처럼 느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체험을  함께해봄으로써 자녀와 소통하는 것, 지금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자료출처 : 푸르덴셜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