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엘지트윈스

슈퍼소닉 이대형 무적 LG(엘지)를 구하다(VS SK 4.20) 2011/03/29 - [해피맨의 엘지야구] - 엘지(LG) 가을 야구 가능하다 2011/04/19 - [해피맨의 엘지야구] - 멋 부리는 엘지 패배는 당연!!! 2011/04/19 - [해피맨의 엘지야구] - 무적 엘지 상승,유지,하락 갈림길 ~~~ 엘지 승리는 이대형의 "발 때문이야" "발 때문이야"~~~ (경기 결과) 팀 배팅/집중력으로 전날 패배 설욕하다!!! 1회초 부터 포볼2개,상대편 실수, 적시타 등 팀배팅으로 3점을 선취함.그러나, SK 선수들의 강력한 반격으로 3:3 동점상황에서 최동수선수의 바가지성 안타를 이대형선수가 다이빙캐치로 분위기 반전하며, 9:4로 전날 패배 설욕. 주연은 이대형,박현준/조연은 박용택,이호준,정상호,최동수,정근선수/보너스는 임찬규,오지환선수 (경기 전망) 주키치.. 더보기
멋 부리는 엘지 패배는 당연!!! (경기 결과) 정신 차려라! 엘지 선수단! 초반에 조인성으로 3점 홈런과 리즈의 호투로 리드를 잡았으나, 예상대로 타자들의 멋 부리는 큰 스윙으로 추가점을 실패하면서 결국 sk에게 패배를 기록함...토요일 승리 후 박용택/이병규선수의 개념 없는 큰 스윙과 멋 부리는 선수들은 패배가 자명하다...sk 선수들은 눈에 불을 켜고 달려 드는데, 엘지 선수들은 정신 못차린 게임이였다.. (경기 전망) 연패로 이어질 공산이 커다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추가점 실패로 패배한 오늘의 게임은 틀림없이 내일 게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초반에 리드를 잡던지, 박현준선수의 호투가 이어지지 않으면 연패를 할 수 있는 게임이다...정신 차리지 않는 엘지선수단은 다시 하위권으로 추락 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좋은 선수.. 더보기
무적 엘지! 신바람 야구 완전 부활 - 모두 수훈선수(vs 롯데전.4.15) (경기 결과) 신바람 야구의 부활 전망대로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주키치선수의 7회까지 무실점 호투와 박종훈감독의 중도라인업과 모든 선수들의 활약으로 8:2로 승리.한 명의 엘지킬러 장원준선수를 강판. 감독을 비롯한 모든 선수의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팀플레이/집중력이 돋보였던 경기로 모든 선수가 수훈선수... (경기 전망) 제구력과 공격적인 피칭 시즌 첫 등반인 김광삼 vs 이용훈의 매치업 - 관전포인트는 제구력과 공격적인 피칭여부로 초반에 승부가 날 수도 있고, 아니면 타격전으로 중반이후 불펜이후 승부가 될 수도 있음. 어제 엘지타선의 상승세 전환으로 다소 유리할 전망. 특히, 이병규/박용택/조인성에 이택근/정의윤의 가세로 한층 강해진 타선으로 오늘 승리시 두번째 스윕을 기대할만함. (by 당신의 금.. 더보기
주키치 - 안정된 제구력으로 LG(엘지) 트윈스 상승세 이끌어 주길 (경기 결과) 박현준 1회 불안한 제구력/적시타 허용/임찬규의 폭투로 1:5 LG 패 삼성보다 3개가 더 많은 9개의 안타를 기록했으나, 윤상균의 솔로 홈런을 제외하고 찬스 때 적시타 부재로 완패함. 박현준과 차우찬의 대결은 차우찬의 완승으로 마무리 박종훈감독이 선택한 이병규/박용택을 제외한 7명의 우타라인업은 결국 실패... (경기 전망) 안정된 제구력/다양한 구위를 자랑하는 주키치가 공포의 타선 롯데를 어떻게 봉쇄하느냐?또 한명의 LG(엘지)의 천적인 장원준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경기의 관전포인트 롯데가 주키치를 공략하고, 연패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 박종훈 감독이 이병규/박용택을 제외한 라인업을 가져 갈지? 이택근의 합류도 더욱 강해진 엘지 타선이 승리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지? (by .. 더보기
이병규/박용택 무적엘지 - 신바람 야구의 선봉장(4.13 vs 삼성전) (경기 결과) 박용택선수 끝내기 홈런으로 4:3 LG 승리 포문은 이병규선수의 2루타로 시작 박용택선수의 안타로 선취점 5회 2사1,3루에서 이병규선수의 적시타,박용택선수의 적시타로 3:0 두 팀의 출루만을 기록한 채 10회말1사후 박용택 끝내기 굿바이 홈런 (경기 전망) 초반 신데렐라로 평가받는 박현준선수 VS 3대 좌완천왕,엘지 또 한명의 천적 차우찬 예상은 두 투수의 공격적인 피칭으로 투수전이 예상되어 종반전에 승부가 결정될 듯. 그러나 타자들이 짧은 스윙과 밀어치기로 대응한다면 류현진과 리즈의 경기에서 처럼 의외의 타격전이 전개 될 수도.꼭 차우찬 공략으로 좌완킬러! 엘지로 변신하길... (by 당신의 금융주치의 Dr. 황의 500자 관전평) 위의 관전평에 공감하시면 꾹 VIEW를 눌러 주세요 더보기
엘지 천적 류현진을 격침시키다...(4.8 VS 한화전) 엘지가 완전히 달라 졌어요. 왼손 투수 두렵지 않아요. 엘지 가을 야구 한다. 목요일 비로 만들어진 160KM의 리즈와 엘지에게는 영원히 넘지 어려워 보이는 류현진의 괴물 VS 괴물의 빅매치가 이루 졌다... 3회초 류현진의 피칭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코너웍과 체인지 업 등으로 5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작년의 역대 최대 17개 삼진을 기록하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가능케 하였다 리즈는 1회말 강동우선수에게 투쓰리에서 높은 공으로 선두 타자 홈런을 맞으면서, 잠깐 흔들렸으나, 3회까지 삼진 4개 무안타를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4회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선투타자 3번 정성훈을 삼진으로 처리한 류현진선수가 4번 정의윤선수에게 투쓰리에서 높은 공으로 포볼을 내 주었다... 이어 들어선 5번 타.. 더보기
실전을 연습처럼~~~(SK vs LG 4.5 잠실 관전평) 4월5일 잠실구장 LG의 홈 개막전은 서로가 역전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SK의 6:5의 승리로 끝났다... 한 마디로 총평을 한다면 "실전을 연습처럼"이다. 최근 엘지는 장기간의 국내외 훈련을 통해 눈에 보이는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 김광현선수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어제 경기는 많은 관심기대를 갖게 했다... 부담감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연습경기/시범경기와는 전혀 다른 쉬운 실수를 하면서 쉽게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놓치는 우를 범하였다. SK 선수들은 단 한게임을 하는 모습으로, 실전을 연습처럼(임훈선수의 실책을 제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LG 선수들은 한국시리즈 최종전 처럼 얼어 붙어 쉬운 플레이를 실수하는 대비된 모습을 보였다... 어이없는 실수 장면들... 1) 3회초 2사후 .. 더보기
엘지(LG) 가을 야구 가능하다 모든 시범경기가 끝나고 4.2(토)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시범경기를 리뷰하면 7승6패로 4위를 기록했고, 경기당 득점은 5.0, 실점은 4.5를 기록하였습니다. 타율은 2할3푼3리를 방어율은 2.96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돋보이는 지표는 방어율 2위 /볼넷이 경기다 4.9개를 기록한 점입니다. 과연, 2011년 엘지가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가고 있습니다. 엘지 가을야구를 위해 극복해야 할 2%(2011.3.10)와 비교해서 시범경기 기록위주로 가능성에 대해서 분석 해 보겠습니다. 명확한 목표의식 2011년 가을야구를 위한 목표의식은 박종훈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단의 말과 행동에서 의지가 표출되고 있다. 최근 감독님이 개인사비를 사용해서라도 가을야구에 대한 열망을 말씀하셨고, 시.. 더보기
당신의 금융주치의는?  최근의 금융환경을 보면 금융 상품이 보험, 은행, 증권의 금융의 3가지 축을 같이 복합해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다양하고 복잡한 상품들의 선택에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은 필수적이다. 오늘은 금융주치의에 대한 내용으로 글을 올리고자 한다. #. 금융주치의 자격요건 1)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경력 2) 고객의 니즈 파악 능력 3) 고객이익 우선의 컨설팅 4) 언제나 필요할 때 방문하는 사람 5) 높은 윤리의식 6) 다양한 인적 네트윅 7) 서로 존경할 수 있는 관계 1)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경력 따라서 단편적인 한 분야 지식만으로 고객 자산에 대해 전체적으로 균형적이고 깊이 있는 컨설팅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첫번째 금융 주치의를 선정 시에는 전직과 현재의 하고 있는 분야에.. 더보기
엘지의 빛과 그림자(vs 기아전 시범경기 2011.3.15) 오늘 시범경기 개막전에 잠실 구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경기내용이 궁금해서 아프리카로 시청을 했는데, 끊어져서 불편하기는 했는 나름 볼면 했습니다. 졌지만 나름 괜찮은 경기내용 결과는 0:2로 완봉패를 당했습니다...그렇지만 상대 투수가 로페즈/윤석민의 에이스로 이어 던졌고, 1회 1점을 허용하고, 투수전을 계속 펼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나름 의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빛 -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하는 투수진 1회 김광삼선수가 연속안타로 1실점으로 잠깐 흔들렸으나, 2회 부터 안정을 투구를 보이면서 선발진입 가능성을 보였습니다...김광삼선수의 성실성을 감안할 때 개막전에 맞추어 준비하면 4-5선발 중에서 한자리는 찾지 할 듯 합니다. 이어서 등판한 신정락선수는 전훈기간동안 가장 많은 투구.. 더보기